2025 경기전 왕과의 산책은 전주 한옥마을의 고즈넉한 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특별한 야간 단막극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한 역사 해설이 아니라, 실제 배우들이 직접 극을 펼치며 조선시대 왕실 이야기를 들려주는 ‘몰입형 야간 연극 체험’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 2025 경기전 왕과의 산책, 어떤 행사인가요?
‘왕과의 산책’은 조선왕조의 정통성과 정신을 간직한 전주 경기전에서 펼쳐지는 야간 단막극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 운영 기간: 2025년 6월 14일(금) ~ 10월 25일(토)
- 운영 요일 및 시간: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 9시 30분
- 장소: 전북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44, 경기전
- 관람 인원: 회당 100명 (네이버 예약 필수)
- 입장료: 1인당 10,000원 (성인/아동 동일, 7세 이상 관람 가능)
※ 혹서기(7월 넷째 주~8월), 특정 날짜(9/27, 10/4)는 운영 제외
왕과의 산책은 매년 티켓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매진되는 인기 체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전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어 공공성과 신뢰도, 콘텐츠의 질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2. 관람 포인트 한눈에 정리
‘왕과의 산책’은 단순한 역사 기반 해설 프로그램이 아닌, 완성도 높은 단막극 형식의 야행형 체험입니다.
- 여러 가지 테마로 구성된 연극 진행
: 하마비, 수문장, 어진 화가, 풍수지리, 임진왜란, 영조 일화, 나인의 이야기 등 실존 인물과 역사 사건이 극중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 몰입감 높은 조명과 배우의 복식
: 조선시대 복장을 입은 배우들이 직접 스토리텔링하며 관람객과 교감하는 구조로 연출됩니다.


- 오디오 해설 기기 제공
: 참가자는 4조로 나뉘어 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경기전을 이동합니다. - 관람 전 활동
: 입장하기 전 간이 등불 기념품도 포함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흥미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한 편의 공연을 따라가는 스토리 기반 체험 콘텐츠라는 점이 이 프로그램의 강점입니다.
3. 직접 다녀와 보니 이런 경험이 기다리고 있어요
직접 다녀와 보니 저희 가족들과 관람객들은 하나같이 “기대 이상”이었다는 반응을 보입니다.
- 배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
: 극장과는 또 다른 실외 퍼포먼스, 전통복장과 조명 속의 연출이 기억에 오래 남는다고 해요. - 야간이라는 시간의 매력
: 한옥과 경기전 특유의 조명이 켜진 밤에 관람하는 경험은 낮에 비해 훨씬 감성적입니다. - 비빔빵 증정 등 작은 선물도 만족도 상승 요인
: 특히 마지막에 등장하는 인물의 반전은 “소름 돋았다”는 후기가 많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기에도 좋다는 평가가 다수였습니다.


4. 관람 전 꼭 확인해야 할 예약 정보
이 프로그램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매회 100회 정원으로 운영되며 현장 매표는 인터넷 예약 후 잔여 분량에 대해서만 진행하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한 사전 예약을 추천드립니다.
예약 팁
- 인기 있는 일정은 조기 매진되므로 1~2주 전에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1인당 최대 4인까지 예약 가능
- 관람은 만 7세 이상만 입장 가능 (유아 동반 불가)
관람 당일에는 태조로 입구에서 30분 전까지 도착해야 입장이 가능하며, 간단한 본인 확인 후 입장 가능합니다.
5. 전주 밤여행의 완성, 함께하면 좋은 코스는?
‘경기전 왕과의 산책’을 관람한 후, 다음 코스로 연결하기 좋은 전주 한옥마을의 야경 스팟들도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전주 객사길 & 교동 미술거리
→ 공예품, 사진, 전통 소품 등 소장 욕구 자극하는 거리 감성 코스
전동성당 & 풍남문 야경 감상
→ 걸어서 5~10분 거리. 가로등 아래에서 야경 사진 찍기 딱 좋아요.
전주 한옥마을 야시장(남부시장)
→ 공연 종료 후 간단히 요기할 수 있는 먹거리 천국
